아, 가장 사랑받는 프랜차이즈를 만든 베데스다, 당신 없이는 우리가 무엇을 플레이할 수 있을까요? 올해 베데스다 E3 프레젠테이션에서 새로운 발표가 있었기 때문에 좀 더 플레이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소식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과대 광고의 흐름을 따라가 봅시다.

비밀이 아닙니다. Fallout 76 는 인간 NPC가 없다는 한 가지 큰 결점으로 인해 모든 사람의 취향에 맞지 않았습니다. 이 게임은 온라인에서 실제 인간 간의 상호작용에 의존했는데, 서류상으로는 멋진 아이디어였지만 실제로는 공허하고 '생명력'이 부족한 느낌이 들었고, 베데스다의 대표인 Todd Howard도 모든 사람 앞에서 이를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인정하고 잊어버리는 대신 베데스다 팀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무료 업데이트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Wastelander 인간 NPC가 등장할 뿐만 아니라 선택과 결과로 가득 찬 새로운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핵 겨울 핵 폭풍이 몰아치는 동안 최대 52명의 플레이어가 서로 대결을 펼치는 배틀로얄 모드가 Fallout 76에 추가됩니다.

데스루프시네마틱 트레일러를 통해 공개된 Arkane Studios의 신작 게임은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이야기는 콜트와 줄리안이라는 두 캐릭터가 서로를 죽이려고 하지만, 죽일 때마다 시간이 초기화되고 사냥이 다시 시작된다는 내용입니다. 콜트는 루프를 끊으려 하고 줄리안은 루프를 보존하려고 합니다. 마치 루퍼와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섞어놓은 듯한 느낌입니다. 게임 플레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Arkane Studios를 믿지 못할 이유는 거의 없으니 이 게임을 계속 지켜봐 주세요.

Doom 이터널 Doom 슬레이어 또는 두 악마 중 하나를 조종할 수 있는 배틀모드를 소개하는 새로운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Doom 슬레이어는 수적으로 열세지만, 최대 무기로 이를 만회하고 있습니다. 예고편에 나온 내용만 보면 배틀모드는 스릴 넘치는 멀티플레이어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악마 사냥은 다음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11월 22일.

Resident Evil의 제작자 미카미 신지가 자신의 스튜디오 Tango Gameworks와 함께 또 다른 공포 게임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GhostWire: 도쿄. 놀라운 예고편은 사람들이 신비롭게 사라지는 세상을 보여줍니다. 어떻게? 왜? 악마 때문일까요? 타노스가 다시 스냅을 한 건가요? 알아내는 것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호러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생존보다는 액션의 영역에 크게 기대고 있습니다. The Evil Within와 그 속편인 Bayonetta를 제작한 Tango Gameworks의 전작과 오카미와 Bayonetta의 나카무라 이쿠미가 감독을 맡았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이 게임은 정말 특별한 게임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게임은 인기 프랜차이즈의 스핀오프 게임입니다., Wolfenstein: 젊은 피. 대체 과거에서 나치가 80년대를 점령하고 있으며, 이를 막는 것은 오리지널 게임의 캐릭터인 B.J. 블라즈코비츠의 두 딸에게 달려 있습니다. 두 배의 폭발과 두 배의 재미를 의미하는 협동을 강조합니다. Wolfenstein 프랜차이즈는 항상 퀄리티를 중요시했기 때문에 영 블러드 역시 그 트렌드를 이어갈 것입니다.

어떤 게임이 가장 기대되시나요? 아래 댓글로 알려주시고 더 많은 E3 소식을 기대해주세요.